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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치안·안전 동향 아카이브] 1~2월 주요 동향

2026-08-31

  1. 아카이브 안내 이 글은 2026 년 1 월 전후 INTERPOL, Europol, UNICEF, WHO, UN 등 국제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사단법인 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가 2026 년 8 월 30 일 기준으로 요약·재구성한 아카이브 콘텐츠. 실제 홈페이지 게시일과 원문 발표일 상이 가능. 해당 기관의 공식 번역문 아님. 자료 인용이 해당 기관과 K-SCOPS 의 공식 협력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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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 년 미래치안의 출발점, 사이버·AI·국제공조를 함께 보아야 하는 이유

      원문 발표·확인 기준 상시 안내자료(2026.08.30 확인)

      디지털 범죄는 더 이상 특정 국가나 특정 조직의 전산망 안에서만 발생하지 않음. 공격자는 여러 국가의 인프라를 거쳐 움직이고, 피해자는 개인·기업·공공기관을 가리지 않음.

      INTERPOL 도 사이버범죄를 국경을 넘는 대표적 범죄영역으로 보고 정보공유와 공동수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음. 2026 년의 미래치안은 기술 장비 하나를 도입하는 문제가 아니라, 사이버 정보·국제공조·디지털 포렌식·민관 협력체계를 함께 설계하는 문제로 접근 필요.


      K-SCOPS 관점 K-SCOPS 는 2026 년 미래치안 역량을 첨단장비 도입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이버정보, 디지털 포렌식, 국제공조와 민관협력이 결합된 체계의 문제로 판단.

원문 INTERPOL, Cybercrime (상시)

추가 원문 INTERPOL, Cybercrime Collaboration Services (상시)

    1. 유럽에서 드러난 글로벌 범죄조직의 다중범죄 구조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1.09

      Europol 이 지원한 스페인 수사에서 국제 범죄조직 Black Axe 관련 34 명이 체포됨. 이 조직은 사이버 사기뿐 아니라 마약·인신매매·폭력범죄 등 여러 범죄를 결합해 활동한 것으로 알려짐. 한 종류의 범죄만 따로 떼어 대응하기 어려운 ‘다중범죄형 조직’이 국제 범죄의 중요한 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보여줌. 돈의 흐름, 온라인 계정, 이동경로를 함께 보는 수사가 중요해지는 이유.


      K-SCOPS 관점 청소년에게도 “온라인 사기 뒤에 현실의 조직범죄가 연결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재구성 가능.

원문 Europol, 34 arrests in Spain during action against the Black Axe criminal organisation (2026.01.09)

    1. WEF 2026 사이버안보 전망이 던지는 세 가지 경고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1.12

      세계경제포럼의 「Global Cybersecurity Outlook 2026」은 AI 의 빠른 확산, 지정학적 갈등, 공급망 의존성이 사이버 위험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고 분석함. 특히 공격의 속도와 자동화 수준이 높아지는 반면 조직 간 대응역량 격차도 커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함. 사이버보안은 이제 IT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조직의 운영 연속성, 공공 신뢰, 경제안보와 직결되는 경영·정책 과제가 됐음.


      K-SCOPS 관점 치안 분야 역시 사건 발생 후 대응보다 복원력과 예방체계를 얼마나 선제적으로 구축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음.

원문 World Economic Forum, Global Cybersecurity Outlook 2026 (2026.01.12)

    1. AI 는 사이버 공격도, 방어도 동시에 빠르게 만듦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1.12

      2026 년 사이버 환경에서 AI 는 양면성을 보유. 방어 측에서는 이상징후 탐지와 분석 자동화에 도움을 주지만, 범죄자는 맞춤형 피싱문구 생성, 대량 사기 시도, 탐지 회피에 AI 를 활용 가능.

      기술의 성능 자체보다 누가 어떤 규칙 아래 사용하는지가 안전을 좌우하게 된 셈. AI 를 치안에 적용할 때도 정확성·책임성·인권·데이터 보호를 동시에 점검 필요.


      K-SCOPS 관점 미래치안의 핵심은 “AI 를 쓰느냐”가 아니라 “안전하게 통제하면서 어떻게 쓰느냐”에 있음.

원문 World Economic Forum, Global Cybersecurity Outlook 2026 (2026.01.12)

    1. 다보스 2026 에서 제기된 AI 시대 아동·청소년의 위치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 년 1 월

      UNICEF 는 다보스 2026 논의에서 AI 정책과 산업 전략에 아동의 권리를 중심에 놓아야 한다고 강조함. 청소년은 AI 의 미래 이용자가 아니라 이미 교육·검색·콘텐츠 추천·대화형 서비스에서 AI 를 일상적으로 접하는 현재의 이용자. 따라서 개인정보, 차별, 안전, 접근격차를 성인 기준만으로 설계하면 보호의 공백이 생길 수 있음.


      K-SCOPS 관점 공공기관과 기업이 AI 서비스를 기획할 때 청소년 이용환경을 별도 항목으로 점검하는 문화가 필요함.

원문 UNICEF, Davos 2026 - Putting children at the center of the digital future (2026.01)

    1. 합성마약 제조가 ‘산업화’될 때 생기는 또 하나의 위험, 독성 폐기물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1.21

      Europol 이 1 월 공개한 대규모 합성마약 단속에서는 24 개의 산업형 불법 실험실이 적발됨. 수사과정에서 대량의 전구물질과 함께 독성 화학폐기물도 확인됨. 합성마약 문제는 중독과 유통범죄에 그치지 않고 불법 제조시설 주변의 토양·수질 오염, 화재·폭발, 현장 대응자의 안전까지 연결됨. 범죄와 환경안전이 한 사건 안에서 만나는 대표적 사례.


      K-SCOPS 관점 청소년 마약예방 교육에서도 “마약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와 환경을 훼손하는 조직범죄”라는 관점이 필요함.

원문 Europol, 24 industrial-scale labs dismantled in the largest-ever operation against synthetic drugs (2026.01.21)

    1. 119 개국이 함께한 인신매매 단속이 보여준 국제공조의 규모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1.26

      INTERPOL 이 조정한 Liberterra III 작전에는 119 개국이 참여했고, 수천 명의 인신매매 의심 피해자를 보호하거나 확인하는 성과가 보고됨. 인신매매는 국경·공항·온라인 구인광고·위조문서·자금세탁 등 여러 경로가 결합되는 범죄라 한 국가의 수사만으로는 한계가 큼. 국가 간 신속한 정보교환과 피해자 중심 보호체계가 동시에 작동 필요.


      K-SCOPS 관점 국경을 넘는 범죄에 대응하려면 정보공유와 피해자 보호도 국경을 넘어 연결돼야 함. 이는 국제 청소년 영화제가 다루는 ‘국경을 넘는 안전’의 핵심 의미이기도 함.

원문 INTERPOL, Global operation safeguards 4,400 potential trafficking victims (2026.01.26)

    1. 해킹보다 먼저 사람의 신뢰를 노리는 ‘소셜 엔지니어링’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1.26

      Europol 은 소셜 엔지니어링을 기술의 취약점보다 사람의 심리와 신뢰를 이용하는 대표적 사기수법으로 설명함. 공격자는 공개된 SNS 정보와 작은 개인정보를 조합해 실제 지인이나 기관처럼 보이는 메시지를 만들고, 송금·인증번호·링크 클릭을 유도함. AI 가 문장과 음성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면서 이러한 공격은 더욱 정교해지고 있음.


      K-SCOPS 관점 디지털 안전교육에서 “의심스러운 링크를 누르지 말자”를 넘어, 상대가 나를 얼마나 잘 아는 것처럼 보여도 별도 경로로 사실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르쳐야 함.

원문 Europol, Social engineering: when trust is exploited (2026.01.26)

2026 2 월 글로벌 치안·안전 동향

게시 제목 [2026 글로벌 치안·안전 동향 아카이브] 2 월 주요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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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안내 이 글은 2026 년 2 월 전후 INTERPOL, Europol, UNICEF, WHO, UN 등 국제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사단법인 한국경찰과학전략센터가 2026 년 8 월 30 일 기준으로 요약·재구성한 아카이브 콘텐츠. 실제 홈페이지 게시일과 원문 발표일 상이 가능. 해당 기관의 공식 번역문 아님. 자료 인용이 해당 기관과 K-SCOPS 의 공식 협력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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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안기관도 환경책임을 조직운영의 기준으로 판단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2.02

유럽 치안기관들은 범죄 대응뿐 아니라 기관 운영 과정의 환경영향과 지속가능성도 관리 항목으로 다루고 있음. 공공안전 조직이 탄소·에너지·자원 사용을 점검하는 것은 환경정책의 유행을 따르는 일이 아니라 재난·기후위기 시대의 조직 회복력과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과정. 미래치안은 범죄예방과 함께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운영까지 시야를 넓힐 필요.


K-SCOPS 관점 K-SCOPS 는 치안기관의 환경책임을 조직 회복력과 공공 신뢰를 높이는 문제로 판단.

원문 Europol, Europol Environmental Statement 2025 (2026.02.02)

  1. UNICEF 가 경고한 딥페이크 피해의 현실성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2.04

    UNICEF 는 AI 로 아동의 사진을 조작해 성적 이미지로 만드는 행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를 명백한 학대 문제로 규정함. 생성형 AI 는 누구나 손쉽게 합성물을 만들 수 있게 했지만, 피해자의 수치심·불안·학교생활 피해와 이미지 확산 위험은 현실에서 오래 지속됨. “가짜 이미지니까 실제 피해가 아니다”라는 인식이 가장 위험한 출발점.

    K-SCOPS 관점 학교와 가정에서는 사진 공유 습관, 합성 이미지 신고·삭제 절차, 피해자 비난 금지까지 함께 교육 필요.

원문 UNICEF, Deepfake abuse is abuse (2026.02.04)

  1. Safer Internet Day 2026, ‘더 안전한 인터넷’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님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2.10

    1. 월 10 일 Safer Internet Day 를 맞아 유럽과 전 세계에서 아동·청소년의 온라인 안전을 위한 교육과 정책 논의가 진행됨. 올해는 사이버불링 대응, 아동 친화적 플랫폼 설계, 신고·상담 지원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짐. 온라인 안전은 플랫폼의 기술조치와 함께 학교교육, 가정의 대화, 또래문화, 법·제도가 함께 작동할 때 효과가 커짐.


      K-SCOPS 관점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에만 두지 않고 안전한 디지털 문화를 함께 만드는 참여자로 세우는 방식이 중요함.

원문 European Commission, Safer Internet Day 2026 brings renewed EU actions and initiatives (2026.02.10) 추가 원문 European Education Area, Safer internet day: why education is central to tackling cyberbullying (2026.02.10)

  1. 로맨스 스캠이 위험한 이유, 돈을 요구하기 전에 신뢰부터 만듦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2.13

    Europol 은 로맨스 스캠이 SNS 와 데이팅 플랫폼에서 정서적 유대와 신뢰를 단계적으로 쌓은 뒤 금전 요구로 이어지는 점을 경고함. 갑작스러운 친밀감, 플랫폼 밖 개인 대화 유도, 반복되는 긴급사정, 투자 권유가 결합될수록 주의가 필요함. 피해자는 “왜 속았느냐”는 비난 때문에 신고를 망설이기 쉽다는 점도 문제.


    K-SCOPS 관점 사기예방은 피해자 비난보다 조작의 구조를 이해하고 주변에 빨리 알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서 시작함.

원문 Europol, Romance scams: recognising manipulation before it escalates (2026.02.13)

  1. 16 개국 공동작전이 보여준 온라인 사기의 산업화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2.18

    INTERPOL 의 Operation Red Card 2.0 에서는 16 개 아프리카 국가가 온라인 투자사기, 모바일머니 사기, 불법 대출앱 등을 대상으로 공동 대응함. 수백 명이 체포되고 다수의 악성 도메인·서버와 전자기기가 차단·압수됨. 범죄자는 국경을 넘어 서버·계좌·광고채널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수사기관도 실시간 정보교환과 민간 보안기업 협력이 필요함.


    K-SCOPS 관점 온라인 사기는 “개인의 주의 부족”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조직적 산업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적합한 사례.

원문 INTERPOL, Major operation in Africa targeting online scams nets 651 arrests (2026.02.18)

  1. 합성마약 단속에서 확인되는 ‘작은 실험실의 네트워크화’

    원문 발표·확인 기준 상시 안내자료(2026.08.30 확인)

    유럽의 합성마약 수사동향을 보면 대형 제조시설뿐 아니라 이동·분산형 실험실과 전구물질 공급망이 함께 문제가 되고 있음. 범죄조직은 합법 유통망과 운송망을 활용하고 생산공정을 여러 국가로 나누어 추적을 어렵게 함. 마약 대응은 완성된 약물만 압수하는 방식에서 전구물질·자금·물류·온라인 판매망을 함께 추적하는 방식으로 넓어지고 있음.


    K-SCOPS 관점 청소년 마약예방 역시 유통경로와 범죄산업의 구조를 보여줄 때 경각심이 더 현실적으로 전달됨.

원문 Europol, Synthetic drugs - updates (2026)

  1. 스마트폰 한 대로도 합성 피해가 만들어지는 시대

원문 발표·확인 기준 2026.02.10

UNICEF 는 생성형 AI 도구의 대중화가 아동 성착취 합성물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지적함. 과거 전문기술이 필요했던 조작이 이제는 일반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앱과 모델로 가능해짐. 기술교육만으로는 부족하며 사진·영상의 동의 없는 수집과 합성, 재유포를 명확한 폭력으로 인식하는 규범교육이 병행돼야 함.

K-SCOPS 관점 책임 있는 AI 교육의 첫 단추는 “만들 수 있는 것과 만들어도 되는 것은 다르다”는 기준.

원문 UNICEF, AI Lowers the Barrier to Creating Child Sexual Abuse Material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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